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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고민고민하던걸 애들에게 말 했더니
의외로 애들이 잘 받아줘서 고맙고 미안했다.

애들은 아트적인 이미지적인 것을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나 자신은 너무 코미디로 가려고 하고 상업애니메이션으로 가려고 하다 보니
서로 안맞는거 같아서 내가 도중 하차 하겠다고 하니

애들이 그래도 서로 이렇게 이야기 해보면서
맞게끔 고쳐가며 방향을 잡는게 좋은거라고 해줬다.

안맞다고 해서 손 놔버리는거 보다는 맞게끔 해보려고
서로 맞춰보는게 좋다고 하면서
다른 여자애 한명은 자기가 잘 말은 못하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말 해줬다.

음..내가 생각해 봐도 내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건가 싶기도 했지만..
너무 늦게 말 하면은 제작하고 있는 애들에게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
빨리 말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애들 입장에선 이렇게 부대끼면서 만드는게 좋다고 한다.

의견이 다 같아버리면 재미 없으니까 서로서로 틀린부분들 이야기 하면서
하는게 재미있다고 한다.
정말 애들이 생각이 어른스러운듯..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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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ki 트랙백 0 : 댓글 10

2011/8/22

2011/08/23 00:46 from 분류없음

기분이 영 아리꼬리 해서
그냥 우메슈 좀 마시고 잘려다가 ㅋㅋㅋㅋ

으으 오늘 알바에서 드디어 점장님이 좀 성장한거 같다고 해주셨다.
그런데 아직도 오코노미 오토시 하고 나서 불 조절하는게 잘 모르겠어어
그놈의 중불은 어느정도인지 내가 감이 안선다..!

그래서 어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오쿠노에게 물어보니까
그거 3개월은 알바 해야 몸에 익혀진다고..

하긴 난 아직 1개월째고..
여러모르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거 같아서
자꾸 실수만 하는거 같아서 나 혼자서 너무 안달나 있었는데

점장님의 딱 한마디에 너무 감사했다.
성장했구나~ 싶었다고..
으으 열심히 할께요.

그 전에 전 취직을..
해야하지만..^^;;

풍월 맛있어요 님들 많이들 먹으러 가주세요
서울 홍대에 체인점 있어요 많이 가주세요 맛있어요

특히 돈페야키 제일이에요 제 최애 매뉴임..
돈페야키 치즈랑 모찌 넣은게 대박이에요.

수요일에 가서 먹어야지..ㅎㅎ...

그리고 점장님이 본국의 김치 먹고싶다고 하셨다.
내 김치를 가져다주면 자기가 치즈케익 구운거 주겠다고 하심..ㅎㅎ!!
그럼 난 겨울에 김치를 받아다가 점장님에게 드려야지.

헛 소리 더 하기 전에 자야겠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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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ki 트랙백 0 : 댓글 4

2011/8/14

2011/08/14 22:19 from 분류없음


징징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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